'슈퍼스타K 2016' 인천 에일리 박혜원, 폭발적 성량으로 심사위원도 '깜놀'

입력 2016-09-23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net '슈퍼스타K 2016')
(출처=Mnet '슈퍼스타K 2016')

'슈퍼스타K 2016' 인천 에일리 박혜원이 폭발적인 성량으로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22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는 '20초 타임배틀' 첫 경연이 이뤄졌다.

이날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박혜원이 출연해 에일리의 'Higher'를 선곡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박혜원이 첫 도입부를 부르기 시작하자 심사위원 길은 "뭔가 뮤지컬 느낌이 나지 않아?"라며 놀라워했고, 다른 심사위원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시간 추가 버튼을 연이어 누르기 시작했다.

박혜원은 에일리의 'Higher'에서 폭발적인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녹였다. 19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성량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에일리는 "제 노래를 불러준 것도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잘 불러줘서 좋았다"라며 "다만 한 가지 좀 아쉬웠던 점은 가사를 전달할 때 약하게 불러줘야 될 곳은 약하게 불러줘야한다. 그것만 완벽하게 연습하면 전 우승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연우는 "노래 들으면서 브라보를 외치고 싶었던게 '19살 소녀의 목소리가 이렇게 단단할 수가 있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조금만 더 다듬으면 기가 막힌 가수가 될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결국 박혜원은 모든 심사위원으로부터 합격 통지를 받으며 올 패스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2,000
    • -1.84%
    • 이더리움
    • 3,003,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760,500
    • -2.31%
    • 리플
    • 2,050
    • -3.48%
    • 솔라나
    • 123,700
    • -3.89%
    • 에이다
    • 388
    • -3%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1.27%
    • 체인링크
    • 12,650
    • -3.44%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