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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품 브랜드 테팔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3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본관 앞 광장에서 결식아동 돕기 바자회를 갖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어린이의 꿈, 건강, 행복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09-23 13:23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3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본관 앞 광장에서 결식아동 돕기 바자회를 갖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어린이의 꿈, 건강, 행복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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