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글러브가 수입하는 프리미엄 골프장갑 스카치글러브(http://www.kglove9.com/)가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 32회 신한동해오픈을 공식 후원한다.
스카치글러브에서는 방문한 갤러리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매자 전원이 당첨되는 희망나눔쿠폰을 통해 스카치글러브 600장을 갤러리에게 나눠준다. 희망나눔쿠폰의 수익 전액은 2016 신한금융그룹 KPGA챌린지투어 챔피언십 상금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갤러리 부스에서는 스카치글러브의 착용감을 느껴볼 수 있도록 비교체험존을 운영한다. 습기에 강한 특성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수조에 넣은 후에도 변함이 없는 스카치글러브를 보여줄 예정이다.
스카치글러브 윤정안 마케팅 팀장은 “스카치글러브는 이름이 알려진 대형 브랜드의 최상급 프리미엄 골프장갑보다 훨씬 좋은 착용감을 준다”며 “또한 습기에도 강해서 손바닥에 땀이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그립이 미끄러져서 샷을 망치는 경험을 줄여줄 것이다.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갤러리 부스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스카치글러브는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체험이벤트와 장갑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케이글러브나인을 통해서 할인 판매 이벤트를 하고 있다.
지난주 경남 김해 정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시니어대회에서 우승한 최광수 등 많은 프프로골퍼들이 사용하고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