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설현·지코 결별… “지나친 관심? 핑계인 듯” “젊은 남녀가 헤어질 수도 있지”

입력 2016-09-27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제 중이던 블락비 지코(24)와 AOA 설현(21)이 이별했습니다. 오늘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본인 확인 결과 지코는 최근 개인적인 사정으로 설현과 결별했다”며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도 이날 “주위의 지나친 관심 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져 결별하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열애를 인정하며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지나친 관심? 핑계인 듯” “젊은 남녀가 헤어질 수도 있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281,000
    • -0.99%
    • 이더리움
    • 4,613,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12.26%
    • 리플
    • 2,192
    • +12.01%
    • 솔라나
    • 353,200
    • -2.81%
    • 에이다
    • 1,535
    • +24.29%
    • 이오스
    • 1,079
    • +12.28%
    • 트론
    • 286
    • +2.14%
    • 스텔라루멘
    • 610
    • +50.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2,100
    • +7.42%
    • 체인링크
    • 23,220
    • +9.27%
    • 샌드박스
    • 538
    • +8.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