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완구 전 총리 항소심서 무죄… 1심 판결 뒤집힌 이유는?

입력 2016-09-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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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전 총리는 항소심서 무죄를 받은 직후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검찰권의 과도한 행사는 이제 없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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