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박하선·하석진, 와인터널 데이트 "종합반 관리 차원?"

입력 2016-09-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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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방송 캡쳐)
(출처=tvN 방송 캡쳐)

‘혼술남녀’ 박하선과 하석진이 우연찮게 데이트를 즐기게 됐다.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명수현 백선우 최보림 극본, 최규식 정형건 연출) 8회에서는 진정석(하석진 분)과 박하나(박하선 분)가 지방 특강에 동행했다.

이날 ‘혼술남녀’에서 진정석은 지방 특강을 앞두고 박하나를 데리러 갔다. 박하나가 “이렇게 데리러 오시지 않아도 된다”고 하자 진정석은 “종합반 관리 차원”이라고 오해하지 말라고 언급했다.

진정석과 박하나는 지방 특강을 하지 못했다. 전기 합선 문제로 특강이 취소됐기 때문. 이를 전해 듣지 못한 두 사람은 도착하자마자 돌아오게 됐다.

이후 진정석은 박하나가 가 보고 싶었던 와인 동굴로 갔다. 늘 똑같이 종합반 관리차원이라는 이유에서였다. 또한 박하나를 위해 겉옷을 벗어주고 같이 술을 마시는 등 예전같지 않은 훈훈함을 보였다.

한편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콜 충전 혼술 라이프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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