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신설

입력 2016-09-28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암관리학과와 암의생명과학과 2개 교육과정, 10월 원서접수

(국립암센터)
(국립암센터)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가 박사과정까지 가능한 전문대학원으로 전환됐다.

2014년 3월 개교한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지난 9월 23일 교육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2017년도부터 석사 및 박사학위 과정 신입생을 선발한다.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국립암센터의 전문성을 활용해 암관리학과와 암의생명과학과 2개 학과의 전문·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암관리학과는 암 발생과 사망 감소, 암환자의 수명연장 등을 위한 국가 암 예방·관리 사업 정책의 개발과 수행을 위한 보건 전문인력을, 암의생명과학과는 암 발생, 암화과정의 분자생물학적 기전 연구, 암 진단 바이오마커와 표적치료제 개발 등 암 연구개발‧실용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특히 새로운 보건의료 패러다임에 부응해 다학제 기반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암예방, 암진단, 암치료, 암관리, 암데이터 등 5개의 특화된 트랙으로 운영한다.

이강현 총장은 “암 정밀의료가 국가전략 프로젝트로 선정되고, 저개발국에서 먼저 전문대학원 신설을 요청하는 등 정부와 국제사회가 필요로 하는 암 전문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다학제 기반의 우수한 커리큘럼과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 운영으로 세계적인 암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7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는 2016년 10월 24일부터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50,000
    • -2.43%
    • 이더리움
    • 2,940,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2.24%
    • 리플
    • 2,176
    • -1.18%
    • 솔라나
    • 125,400
    • -2.79%
    • 에이다
    • 417
    • -2.11%
    • 트론
    • 417
    • -1.18%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00
    • -2.77%
    • 체인링크
    • 13,110
    • -1.21%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