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Eurostoxx50지수 기초자산 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 공모

입력 2016-09-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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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안타증권)
(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오는 30일까지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 3617호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총 19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ELS 3617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1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5.30%(연 5.1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618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초기준가격의 95%(6, 12, 18개월), 90%(24, 30개월), 8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1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2.30%(연 4.1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619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HS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90%(4, 8, 12개월), 85%(16, 20, 24개월), 80%(28, 32, 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01%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5.03%(연 5.01%)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DLB 143호는 만기 6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91일물 CD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관찰기간 동안 CD 금리가 유효범위(0% ~ 4.50%)안에 포함될 경우, 일 수(유효범위기간)+1일만큼 최대 연 1.75%의 수익률을 지급하고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 원으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이나 유안타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청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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