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훈 현대상선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열린 2016년 2차 임시주주총회에서 개회를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 현대상선은 유창근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기 위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백훈 현대상선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열린 2016년 2차 임시주주총회에서 개회를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 현대상선은 유창근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기 위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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