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왼팔꿈치 괴사조직제거 수술… 올 시즌 아웃, 다저스 "2017시즌 준비할 것"

입력 2016-09-29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류현진 인스타그램)
(출처=류현진 인스타그램)

류현진(29ㆍLA 다저스)이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LA 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이날 로스엔젤레스에서 왼쪽 팔꿈치의 괴사 조직을 제거하는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번 수술도 지난해 류현진의 어깨 수술을 집도했던 다저스 구단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맡았다. 다저스는 “이번 수술은 지난 7월 알렉스 우드가 받은 수술과 같다”고 전했다. 투수 우드는 수술을 받은 뒤 2개월 만에 복귀했다.

류현진은 이번 수술로 사실상 다음 시즌이 돼야 복귀를 노릴 수 있게 됐다. 다저스는 "류현진은 2017 시즌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5월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재활을 거쳐 올해 메이저리그 마운드로 복귀했다. 그러나 지난 7월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첫 등판해 4.2이닝을 소화한 뒤 왼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다시 부상자명단(DL)에 올랐다. 시즌 막판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매달렸으나 결국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22,000
    • +1.88%
    • 이더리움
    • 3,087,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0.65%
    • 리플
    • 2,125
    • +1.09%
    • 솔라나
    • 128,000
    • -0.7%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2.35%
    • 체인링크
    • 13,040
    • -0.0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