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와 관세청(청장 성윤갑)은 4일 상의회관 챔버라운지에서 ‘FTA 활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한상의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에 ‘수출입기업 FTA 애로창구’를 개설, 관세청 ‘FTA 비즈니스모델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헌 관세청 사무관, 최희인 관세청 공정무역과장, 성윤갑 관세청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신주현 대한상의 공공사업본부장, 박종남 대한상의 조사2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