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폭스바겐 집단소송 참여

입력 2016-09-29 2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연금이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으로 주주들에게 대규모 손실을 야기한 독일 폭스바겐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에 참여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외국 법률대리인을 통해 폭스바겐 본사가 있는 볼프스부르크 인근의 브라운슈바이크 지방법원에 배출가스 조작으로 주식투자 손실을 입어 집단소송에 참여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배출가스 조작 파문 이후 독일 증시에 상장된 폭스바겐 주가는 반 토막 난 뒤 아직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노르웨이 국부펀드, 미국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 등 폭스바겐에 대규모로 투자한 기관투자자들이 소송을 제기하자 독일 현지 법원은 지난달 투자자들의 폭스바겐 관련 집단소송을 승인했다.

작년 말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투자종목(위탁) 내역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폭스바겐 우선주에 267억원(지분율 0.04%)을 투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74,000
    • -1.7%
    • 이더리움
    • 2,952,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1.07%
    • 리플
    • 2,183
    • -0.82%
    • 솔라나
    • 126,000
    • -1.25%
    • 에이다
    • 416
    • -1.65%
    • 트론
    • 418
    • -0.71%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2.52%
    • 체인링크
    • 13,080
    • -0.98%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