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와 함께 오는 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거래소에서 SNH, 윈포넷 등 코스닥상장사 2개사가 참여하는 CEO 오찬 IR(기업설명회)의 개최를 후원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SNH(대표 임대희)는 광통신장비와 부품,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이고, 윈포넷(대표권오언)은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DVR) 전문업체다.
또한 KRX는 오는 10월에는 수도권(인천, 시흥) 소재 코스닥상장법인들이 참가하는 지방합동IR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