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별노사 대표, 9.23 총파업 후 첫 회동

입력 2016-09-30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과연봉제 도입을 놓고 금융권 노사 간의 극한 대립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별 노사 대표가 9.23 총파업 이후 첫 회동을 가졌다.

30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열린 회동에서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문제 해결을 위해 사측이 즉각 대화와 교섭에 나설 것을 강력히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하영구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장도 현재의 극한 대치 상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져 금융권 노사관계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금융노조는 오는 11월 중 2차 총파업을 예고하며 산별중앙교섭 복원을 요구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금융산업 안정은 물론 노동계와 산업 전반의 안정을 위해서 노사 간에 신속하게 대화와 교섭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하 회장은 “글로벌금융리더스포럼과 국제금융협회 연차총회, 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 연차총회 등으로 다음 주 출국하기 때문에 이 기간 중 은행장들과 깊이 있고 충분한 논의를 해보겠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85,000
    • -0.82%
    • 이더리움
    • 2,894,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2.79%
    • 리플
    • 2,015
    • -1.32%
    • 솔라나
    • 117,900
    • -1.09%
    • 에이다
    • 387
    • -0.51%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14.46%
    • 체인링크
    • 12,430
    • -0.24%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