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와사비 테러 논란… “일본 여행 가기 싫어지네” “음식으로 장난치지 맙시다”

입력 2016-10-04 0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오사카의 유명 초밥집 체인 ‘이치바 스시’가 와사비 테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곳은 국내 일본 여행객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유명세를 탔는데요. 최근 일본 여행을 다녀온 관광객들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와사피 테러를 당했다”며 경험담을 공유하면서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이들은 이 초밥집이 일본어를 못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주문을 하면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고추냉이를 많이 넣은 초밥을 내놓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한국인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하거나 고추냉이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손님들을 보며 비웃기까지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이치바스시는 홈페이지에 “소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이어 “한국인으로 보이는 외국인 손님이 가게에 왔을 때 초밥과 별도로 와사비를 요구한 것이 과거에 있었기 때문에 초밥을 만드는 직원이 사전에 확인하지 않고 통상보다 많은 고추냉이를 넣은 것”이라며 “한국인을 비하하는 내용의 발언은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국내 네티즌들은 “일본 여행 가기 싫어지네” “음식으로 장난치지 맙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6,000
    • +1.16%
    • 이더리움
    • 3,190,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720,500
    • +2.42%
    • 리플
    • 2,022
    • -0.05%
    • 솔라나
    • 125,600
    • -0.48%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75
    • -2.06%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1.05%
    • 체인링크
    • 13,310
    • +0.91%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