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국제유가 상승 랠리 속 서울 휘발윳값 ‘1519원’

입력 2016-10-04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 상승원인은 지난달 말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생산량 감축에 합의했기 때문입니다. 생산량 할당 논의 과정에서 이해관계가 맞물려 성사되기 힘들 것이라는 부정론이 대두됐지만, 감산 ‘키’를 쥐고 있는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가격 부양 조치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고정금리 주담대 늘리려"…은행 새 자금조달 수단 나온다[한국형 新커버드본드]①
  • 인도 18곳에 깃발…K-금융, 수출입 넘어 현지화로 판 키운다 [넥스트 인디아 下-②]
  • [AI 코인패밀리 만평] 커피값 또 오르겠네
  • 11월 생산자물가 0.3% 상승...석유·IT 오르고 농산물 내려
  • 캐즘 돌파구 대안으로…전기차 공백 메우기는 ‘한계’ [K배터리, ESS 갈림길]
  • '지방공항은 안 된다'는 편견을 넘다… 김해공항 국제선 1천만 명의 의미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202,000
    • -0.97%
    • 이더리움
    • 4,21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841,500
    • +3.19%
    • 리플
    • 2,693
    • -3.06%
    • 솔라나
    • 177,900
    • -3.21%
    • 에이다
    • 523
    • -4.56%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309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10
    • -2.28%
    • 체인링크
    • 17,780
    • -2.74%
    • 샌드박스
    • 165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