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연금은 리밸런싱 펀드로’ 이벤트…"연말정산 준비에 도움되길"

입력 2016-10-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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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연금은 참신한 리밸런싱 펀드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참신한리밸런싱 연금저축/퇴직연금(채권혼합-재간접형)상품’ 을 3000만 원 이상 가입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총 6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 50만 원권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또 300만 원이상 가입고객 선착순 400명에게는 가입금액 구간별로 모바일상품권을 최대 3만 원까지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 상품은 포트폴리오 구성은 물론 리밸런싱을 포함한 전반적인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전문가에 의한 토탈 케어를 제공하는 신한금융투자만의 차별화된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 측은 "두 펀드 모두 신한금융투자의 포트폴리오 관리역량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재간접펀드 운용역량을 결합하여, 시장 국면별로 적합한 펀드를 선별해 투자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리밸런싱으로 철저한 사후관리를 수행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단, 위 상품은 펀드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 김성진 부장은 “연금저축상품은 세제혜택과 자산증식이 모두 가능한 상품으로 증권사를 찾는 고객들이 이번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통해 다가오는 연말정산 준비 및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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