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페이스북 영상 캡처)
한 남성이 새끼 오리를 토막낸 후 강아지에게 먹이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약 3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페이스북 유저 A 씨는 3일 새끼 오리를 반으로 토막 내는 영상을 자랑스레 게재했다. 이어 반으로 잘려진 새끼오리를 강아지에게 억지로 먹이게 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영상이 논란이 되자 A 씨는 1시간만에 삭제했지만, "오리 생식이 잘못됐냐?"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해 공분을 샀다.
한 남성이 새끼 오리를 토막낸 후 강아지에게 먹이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약 3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페이스북 유저 A 씨는 3일 새끼 오리를 반으로 토막 내는 영상을 자랑스레 게재했다. 이어 반으로 잘려진 새끼오리를 강아지에게 억지로 먹이게 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영상이 논란이 되자 A 씨는 1시간만에 삭제했지만, "오리 생식이 잘못됐냐?"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해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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