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 테러' 일본 초밥집, 사과문 게재했지만…"이건 사과문이 아니라 변명문이네!"

입력 2016-10-04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시장스시 홈페이지)
(출처=시장스시 홈페이지)

한국인 손님에게 고추냉이(와사비)를 듬뿍 넣은 초밥을 내놔 일명 '와사비 테러 논란'을 부추긴 일본 초밥집이 사과문을 게재했다.

일본 식품업체가 운영하는 오사카 초밥체인점 시장스시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량의 와사비를 넣은 것은 사실이지만 해외 손님들이 와사비를 더 넣어달라는 요구가 많아서 그 후 서비스로 제공했던 것이다"라며 "직원이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는 사실은 확인하지 못했다. 앞으로 교육을 제대로 하겠다"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 같은 사과문이 게재되자 오히려 "이건 오히려 일부 책임을 관광객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냐?", "사과할 마음 자체가 없는 듯", "사과문이 아니라 변명문이네" 등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한편, 해당 시장스시 업체는 한국 언론뿐 아니라 일본, 해외 언론에서도 다뤄지며 '와사비 테러'로 주목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30,000
    • +0.06%
    • 이더리움
    • 2,892,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06%
    • 리플
    • 2,110
    • +0.91%
    • 솔라나
    • 124,600
    • +1.47%
    • 에이다
    • 417
    • +3.22%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0.42%
    • 체인링크
    • 13,120
    • +3.23%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