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첫 전직원 조회…"朴 정부 남은기간 정책 AS에 혼신 다해야"

입력 2016-10-04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기재부 전직원 대상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조회를 갖고 "한 번 입안한 정책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정책AS(애프터서비스)'에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가 전직원 대상 조회를 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유 부총리는 이날 직원들에게 "정권 후반기가 되면 복지부동이란 말이 나온다. 정권에는 임기가 있지만 국민의 삶에는 임기가 없다"며 정책들이 구체적인 결실을 맺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기획재정부라고 사무실에 앉아 '기획'만 해서는 안 된다"며 "개혁 입법이 하루 빨리 완료될 수 있도록 발로 뛰자"고 했다.

유 부총리는 "지난 달 28일 시행된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으로 일각에서 정부와 현장 간 소통이 위축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한다"며 "오히려 더 이상 눈치보지 않고 떳떳하게 현장을 찾아가고, 시장과 소통하며, 국민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청탁금지법 시행을 계기로 공직사회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감으로써 '신뢰'라는 사회적 자본을 우리사회 기반으로 확실하게 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88,000
    • +0.08%
    • 이더리움
    • 2,864,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820,000
    • -0.3%
    • 리플
    • 2,080
    • -0.24%
    • 솔라나
    • 122,300
    • +1.16%
    • 에이다
    • 415
    • +2.98%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52%
    • 체인링크
    • 12,880
    • +2.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