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EMW, 글로벌 시장 공기아연전지 공급 논의 부각↑...미군 납품도 진행 중

입력 2016-10-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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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W가 상승세다.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공기아연전지의 유엔(UN) 공급 협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노벨평화상 거론 소식이 더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EMW는 전 거래일 대비 4.21% 오른 3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지난해 말 지구온난화 방지를 막기 위해 타결된 파리 기후협정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수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반 총장이 파리기후협정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경우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유종의 미’와 더불어 차기 대권가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EMW는 공기아연전지를 최초 상용화해 최근 유엔에 공급하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MW 측은 "유엔 공급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현재 미국, 일본, 호주 등 현지 기업들과도 공급 협상 중에 있어 활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MW 측은 또 공기아연전지의 미군 납품과 관련해 "군납 전지는 고온에서 견딜 수 있어야 하는 등 조건이 까다롭다. 현지생산업체가 단가가 맞지 않아 대신 공급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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