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회장 “한진해운 결단 내린 부분 평가 받아야”

입력 2016-10-04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구조조정은 동전의 양면”이라며 “이 순간이라도 결단(한진해운 기업회생절차 돌입) 내린 부분은 평가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결국 한진해운은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돈만 쏟은 산은의 구조조정은 실패했다”며 “대우조선해양, 한진해운 문제를 낳는 데 금융위나 산은 주도의 구조조정은 근본적인 실패가 있지 않냐”고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이어 심 의원은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이 계열분리 공시를 하지 않은 것은 자본시장법 위반인데, 이를 산은이 알고도 묵인했다면 배임이다”며 “산은이 대한항공 유상증자 참여에 따라 한진해운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10,000
    • -0.92%
    • 이더리움
    • 2,93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06%
    • 리플
    • 2,174
    • +0.56%
    • 솔라나
    • 123,000
    • -2.84%
    • 에이다
    • 417
    • +0.24%
    • 트론
    • 413
    • -0.96%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1.21%
    • 체인링크
    • 13,010
    • -0.15%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