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4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올해 3월과 4월에 검토한 유조선사업부 매각 등 방안을 채권단과 자율협약 체결 및 채무재조정 완료로 현재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입력 2016-10-04 18:01
현대상선은 4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올해 3월과 4월에 검토한 유조선사업부 매각 등 방안을 채권단과 자율협약 체결 및 채무재조정 완료로 현재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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