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2016년 노벨 물리학상, 데이비드 사울리스 등 3명에 영예 돌아가

입력 2016-10-04 1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상절연체 연구에 기여

▲노벨위원회가 4일(현지시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데이비드 사울리스 워싱턴대 교수 등 세 명을 선정했다. 출처 노벨위원회 유튜브 캡처
▲노벨위원회가 4일(현지시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데이비드 사울리스 워싱턴대 교수 등 세 명을 선정했다. 출처 노벨위원회 유튜브 캡처

올해 노벨 물리학상의 영예가 영국 태생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2016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미국 워싱턴대학의 데이비드 사울리스(82) 교수와 덩컨 홀데인(65) 프린스턴대 교수, 마이클 코스털리츠(73) 브라운대 등 세 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노벨위원회는 “수상자들은 위상절연체에 관한 연구에서 물질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특수한 상태를 이론적으로 설명했다”며 “이들의 연구는 초전도체와 초유동체, 박막마그네틱필름 등에 쓰이는 물질의 상태를 규명해냈다. 이들의 개척적인 연구에 힘입어 새롭고 매혹적인 소재를 찾는 새 장이 열렸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1970년대와 1980년대 해당 연구를 수행했다. 노벨위원회는 종종 발견에 대해서 수십 년의 평가를 거치고 나서 상을 수여한다.

사울리스 교수가 800만 크로네(약 11억 원)에 이르는 전체 상금의 절반을 받고 홀데인과 코스털리츠 교수가 남은 상금을 나눠 갖게 된다고 노벨위원회는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28,000
    • +5.02%
    • 이더리움
    • 2,975,000
    • +9.58%
    • 비트코인 캐시
    • 740,000
    • +4.3%
    • 리플
    • 2,109
    • +6.03%
    • 솔라나
    • 128,600
    • +11.73%
    • 에이다
    • 442
    • +15.71%
    • 트론
    • 412
    • -0.72%
    • 스텔라루멘
    • 240
    • +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6.91%
    • 체인링크
    • 13,600
    • +12.77%
    • 샌드박스
    • 131
    • +1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