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 김윤서, 해고 선언한 오민석에 "각오하는게 좋을 것"

입력 2016-10-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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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여자의 비밀'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여자의 비밀' 방송화면 캡처)

‘여자의 비밀’ 오민석이 김윤서를 해고했다.

4일 저녁 방송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는 채서린(김윤서 분)을 모성그룹에서 해고하는 유강우(오민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서린은 자신의 사무실이 정리돼 있는 것을 보고 유강우에게 접근했다. 채서린이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자 유강우는 "당신은 오늘부로 해고다. 살인죄로 들어가고 싶지 않으면 내 말을 따라라"고 엄포를 놓았다.

그러면서 유강우는 "당신 녹취록, 내가 가지고 있는 거 잊지마"라고 말했다. 이에 강지유(소이현 분)도 거들었다. 그는 "우린 너한테 기회를 줬다. 그 기회를 저버리고 마음이한테 못할 짓을 한건 바로 너다"라며 지적했다.

하지만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은 채서린은 "한번 해봐라. 너희들이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생각이 있다. 각오하는 게 좋을 거다"라며 유강우와 강지유에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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