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밴쯔, 방송 도중 여자 비명에 방송 중단…"건물 계단에서 남녀 싸움 말리려다 경찰서까지"

입력 2016-10-0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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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리카TV BJ밴쯔 방송 캡처)
(사진=아프리카TV BJ밴쯔 방송 캡처)

아프리카TV의 BJ 밴쯔가 방송을 하던 도중 여성의 비명 소리를 듣고 방송을 즉각 중단한 가운데 당시 방송을 급히 중단한 사연을 자신의 SNS에 남겼다.

BJ 밴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방송을 하다가 갑자기 방송을 종료한 것 때문에 팬분들과 제 지인들 심지어 방송국 기자님들에게도 괜찮냐고 연락이 많이 와서 짧게나마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라며 "방송 중 남녀 간의 문제로 인해 건물 계단에서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렸고 무슨 일인가 보러 나갔는데 제 일은 아니지만 그냥 보고넘길 일이 아닌 것 같아서 방종한단 짧은 말만 하고 급하게 방송을 종료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가서 두 사람의 싸움을 말리던 도중 남자와 몸싸움이 생겨서 새벽에 같이 경찰서에 다녀왔습니다"라며 "걱정해주신 분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BJ 밴쯔는 자신만의 콘텐츠인 '먹방'을 선보이며 방송을 하고 있었다. 당시 BJ 밴쯔는 총 4가지의 찜닭을 먹는 방송을 하며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던 도중 바깥에서 난데 없는 여성의 비명소리가 났고, BJ 밴쯔는 화들짝 놀라며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BJ 밴쯔는 밖으로 나가 상황을 살피곤 다시 돌아와 방송을 중단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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