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자동차모터용 고기능 코일 국내 첫 개발

입력 2007-09-06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전선이 50% 이상 출력을 향상시킨 자동차모터용 고기능 코일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도체(구리)의 유연성을 크게 개선시켜 기존제품보다 조밀하게 코일을 감을 수 있어 모터의 소형화와 고출력을 가능케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코일의 코팅 설계기술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제품 안정성 확보는 물론 코팅강도를 기존제품 대비 2배 이상 증가시켜 고속작업 시에도 코팅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LS전선은 최근 자동차모터의 고출력·경량화 추세에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공정 및 설계기술과 관련된 11건의 특허가 국내외에 출원 중이다.

LS전선은 일본의 소수 업체만이 개발에 성공한 고기능 코일의 국내 최초 개발로 부가가치가 높은 세계 고급자동차시장에서 일본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LS전선은 국내 자동차모터용 코일시장에서 고기능 코일의 수요증가로 오는 2010년에는 신제품의 판매를 500억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이 발달한 미국,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06] 단기차입금증가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1,000
    • -1.51%
    • 이더리움
    • 2,978,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1.15%
    • 리플
    • 2,073
    • -2.58%
    • 솔라나
    • 122,200
    • -4.68%
    • 에이다
    • 388
    • -2.27%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0.91%
    • 체인링크
    • 12,610
    • -3.15%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