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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삼성 최형우는 KBO에서 3년 연속 30홈런-100타점을 동시에 기록한 네 번째 타자라는 기록도 세웠습니다. 최형우는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전을 앞두고 수여식을 통해 상금 200만원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입력 2016-10-05 16:41
또 삼성 최형우는 KBO에서 3년 연속 30홈런-100타점을 동시에 기록한 네 번째 타자라는 기록도 세웠습니다. 최형우는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전을 앞두고 수여식을 통해 상금 200만원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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