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강타 태풍 ‘차바’… 전자업계 “피해 없어”

입력 2016-10-05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풍 ‘차바’가 남부지방을 강타하면서 일부 기업들의 생산라인이 중단됐지만 전자업계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경북 구미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공장은 태풍으로 인한 생산라인 중단 등과 같은 피해가 없었다.

LG전자의 경우 경남 창원공장에서 침수 가능성을 감안해 오전 10시경 일부 생산라인의 가동을 잠시 멈췄지만 설비점검 후 곧 재가동에 들어갔다. LG전자는 현재 가동을 중단한 생산라인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동차 업계의 피해는 크다. 현대차는 울산공장이 침수되면서 생산라인이 일시 중단됐다. 현대차에 따르면 엑센트와 벨로스터를 생산하는 1공장과 싼타페와 아반떼 등을 생산하는 2공장의 생산라인 일부가 침수돼 이날 오전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재가동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공장 안의 물이 빠진 후 생산라인의 점검을 거쳐야 가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1]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1.3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14,000
    • -2.33%
    • 이더리움
    • 2,889,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2.37%
    • 리플
    • 2,031
    • -2.78%
    • 솔라나
    • 120,000
    • -3.61%
    • 에이다
    • 377
    • -3.08%
    • 트론
    • 405
    • -1.46%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60
    • -2.37%
    • 체인링크
    • 12,230
    • -2.94%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