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경련, 발전적 해체하고 이익단체로 제역할 찾아야"

입력 2016-10-05 1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이 5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발전적으로 해체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유승민 의원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에게 전경련을 해체하는 방법이 있는지 묻고 “일본 경단련 이외 해외 어느 나라도 전경련 같은 이익단체는 없다” 며 "정부는 전경련을 상대 안 해야 한다. 그럼 자기한테 맞는 역할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가 "정부가 굳이 전경련을 상대한 적 없다"는 해명에 대해 유 의원은 "지난번 경기 활성화한다고 전경련 회장하고 골프치고 밥 먹지 않았냐"고 지적했다.

유승민 의원은 "전경련을 상대해 줄 필요 없다. 전경련이 금융정책에 대해 금리내려야 한다고 말하는 건 언어도단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상대 안해 주면 이익단체로서 자기 할 일을 고민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1,000
    • +7.57%
    • 이더리움
    • 3,100,000
    • +8.85%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14.84%
    • 리플
    • 2,162
    • +11.96%
    • 솔라나
    • 130,600
    • +11.53%
    • 에이다
    • 407
    • +7.11%
    • 트론
    • 410
    • +1.99%
    • 스텔라루멘
    • 24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5.61%
    • 체인링크
    • 13,280
    • +9.21%
    • 샌드박스
    • 130
    • +9.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