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박근혜 대통령 퇴임 후 사저 예산요구 없었다”

입력 2016-10-05 1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의 퇴임 후 사저에 대해 예산요구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현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예산안에 박근혜 대통령 퇴임 후 사저 예산이 반영됐냐는 질문에 송언석 기재부 2차관은 “예산요구가 없었다”고 밝혔다.

송 차관은 “대통령이 퇴임하기 전에 개보수한다든지 반영한 예가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 예산요구가 없다”며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현미 의원은 “내후년 2월에 퇴임하는데 경호시설 등 사저 예산이 반영이 되는 게 정상”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청와대는 4일 박근혜 대통령이 퇴임하고 서울 삼성동 사저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관련법에 따라 현재 경호실과 국정원 등 유관기관 간에 보안 및 경호 등 안전상의 문제점에 대해 협의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30 차 안 산다…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데이터클립]
  • "부럽고도 싫은 한국"…동남아 불매운동 이면 [해시태그]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어닝 서프라이즈 해도 주가 영향 적을 것”
  • 유망 바이오텍, 빅파마 품으로…글로벌 제약업계 M&A 활발
  • 美 글로벌 관세 15%…되레 中 웃고 우방만 '울상'
  • "수도권 주택시장, 10.15 대책 후 과열 진정⋯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여전"
  • "공주님만 하다가"⋯아이브, 다음이 궁금한 '블랙홀' 매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82,000
    • -3.33%
    • 이더리움
    • 2,773,000
    • -4.64%
    • 비트코인 캐시
    • 797,500
    • -5.51%
    • 리플
    • 2,014
    • -3.73%
    • 솔라나
    • 116,000
    • -7.27%
    • 에이다
    • 391
    • -3.69%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24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3.41%
    • 체인링크
    • 12,260
    • -5.91%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