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인기 허니문 상품' 추천

입력 2007-09-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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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의 계절이 돌아왔다. 갈수록 허니문 상품이 다양화, 고급화됨에 따라 동남아 지역에 집중됐던 허니문 수요가 점차 유럽, 하와이, 남태평양 등 기타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고 있는가 하면, 경비를 더 들이더라도 고급스러운 리조트를 찾는 신혼부부가 늘어나는 추세다. 롯데관광은 가을 허니문 시즌을 맞아 아직 허니문 예약을 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인기 허니문 상품들을 추천한다.

◆풀빌라의 천국 발리

호화로운 객실, 둘만의 수영장, 아름다운 정원 등 단독 별장에서 둘만의 공간이 보장되는 풀빌라는 비교적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가 치솟고 있다. 특히, 발리의 '센토사 풀빌라'는 마치 황실의 귀족들만이 누릴것 같은 품위와 격조를 갖춘 고급 리조트 풀빌라로 각광받고 있다. '[품격] 발리 센토사 풀빌라 5일'은 대한항공을 이용한 3박 5일 일정으로 매주 일요일 출발예정이며, 가격은 209만 9000원부터.

◆볼거리 가득한 유럽

예나 지금이나 '가고 싶은 허니문 여행지' 1위는 단연 유럽이다. 휴양하기에는 발리가 제격이라면, 유럽은 도시 곳곳에 볼거리가 가득한 관광 천국. 그 중에서도 파리와 로마는 특히 인기 있는 낭만 가득한 도시들이다. 주요 관광지 외에도 하드리아누스 황제를 비롯해 유명인사들의 휴양지로 각광 받는 화려한 별장지인 티볼리도 관광한다는 게 특징이다. '파리/베니스/로마/티볼리 7일' 상품은 아랍에미레이츠 항공을 이용해 매주 토, 일요일 출발예정으로 가격은 249만원.

◆도회적이면서도 목가적인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코알라와 캥거루...도회적이면서도 목가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호주는 관광할 거리가 많은 곳. 또, 골드코스트의 황금빛 해변과 맨리 비치, 달링하버 등지에서 여유로움까지 만끽할 수 있다. '품격 시드니/골드코스트 6일' 상품은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 매주 토, 일, 월요일 출발예정이며, 가격은 219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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