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페이코(PAYCO)와 제휴서비스 확대

입력 2016-10-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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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C제일은행)
(사진제공=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자동화기기(ATM)에 페이코(PAYCO)를 통한 입출금 서비스를 신설하고 페이코 앱에서 SC제일은행-삼성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등 페이코 제휴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SC은행은 지난해 11월 NHN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6월 ‘페이코 간편송금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8월에는 SC은행의 360 리워드포인트와 페이코 포인트간의 ‘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시행했으며, 지난달 30일부터 페이코를 통한 ‘ATM 입출금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SC은행 고객은 페이코 앱에 계좌번호를 등록한 후 전국의 SC은행 ATM에서 통장이나 카드 없이 입출금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무선통신(NFC)을 지원하는 일부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으로만 ATM거래를 할 수 있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증번호 입력방식을 도입, 모든 스마트폰을 통해서 페이코 입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높였다.

무선통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사용고객은 SC은행 ATM에서 PAYCO 버튼을 누른 후 NFC접촉면에 스마트폰을 대고 입출금거래를 진행하면 되며, NFC를 지원하지 않는 스마트폰 사용고객은 페이코 앱에서 인증번호를 받은 후 ATM에 입력해 입출금거래를 하면 된다.

또 SC은행 고객은 페이코 앱을 통해 간편하게 SC제일은행-삼성카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SC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페이코를 통해 SC제일은행-삼성카드를 발급 받은 신규고객에게 페이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8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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