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中 징둥닷컴에 입점 계약…“해외 ‘역직구’ 시장 노린다”

입력 2016-10-06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파크의 글로벌 사이트 페이지 모습.(사진제공=인터파크 )
▲인터파크의 글로벌 사이트 페이지 모습.(사진제공=인터파크 )

인터파크는 역직구로 알려진 중국 2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징둥닷컴(JD.com)’과 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세계 최대 온라인쇼핑 시장인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역직구(해외 직접판매) 시장 활성화 및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 판로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서 2015년에는 중국 최대 해외직구쇼핑몰 ‘VIP’, 뷰티 전문 온라인 쇼핑몰 ‘JUMEI’에도 입점했다. 올해에는 중국 최대 가전 유통업체 ‘궈메이(GOME)’와 한국관 독점 운영 계약을 체결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2014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의 ‘티몰’ 입점 이후 2년간 거래실적이 매년 300% 이상 신장했다.

인터파크 쇼핑 해외사업부 윤준선 실장은 “최근 역직구 시장이 크게 확대되면서 중국 소비자의 한국 상품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상태”라며 “인터파크는 티몰, 징둥 등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과 해외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39,000
    • -1.23%
    • 이더리움
    • 2,951,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0.54%
    • 리플
    • 2,187
    • -0.36%
    • 솔라나
    • 126,000
    • -1.49%
    • 에이다
    • 419
    • -1.41%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47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50
    • -1.56%
    • 체인링크
    • 13,070
    • -0.98%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