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현수에게 캔 던진 토론토 관중 얼굴 공개 “범인은 자수하라”

입력 2016-10-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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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공식 트위터에도 “토론토 경찰과 로저스 센터는 캔을 던진 범인을 찾고 있다. 우리는 용의자의 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범인은 자수하라”는 내용을 사진과 함께 게시했습니다. 토론토 구단 역시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고 캔 반입 금지를 비롯한 세부 사항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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