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 서울~문산 고속도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력 2007-09-07 10:17

조남호 기자 spdr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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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건설은 7일 서울~문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한일건설이 참여하고 있는 GS건설 컨소시엄이 서울~문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8500억원 규모로 한일건설 지분은 6.6%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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