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자인 강화 나선다

입력 2007-09-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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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미국 명문 건축 디자인 회사인 KMD社, Gruzen Samton社, Perkins Eastman社와 연속으로 협력 제휴관계를 맺었다.

KMD社는 전세계 15개국에서 설계를 수행하는 미국내 가장 큰 건축 설계사무소 중의 하나며 Gruzen Samton社는 뉴욕 맨하튼의 초고층 주거 건물에서 독보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던 디자인 회사이다.

또한 Perkins Eastman社는 최근 미국내에서 가장 부각되고 있는 신흥 디자인회사로서 리모델링, 주거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조경 건축분야에서도 기술력을 가진 회사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명품 디자인을 적용해 왔다.

최근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용인상현 힐스테이트에는 ‘숲속의 아트갤러리’를 주제로 홍콩 LWK 건축디자인社와 협력하여 유럽 전통 포디엄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조경도 호주 ASPECT사와 공동으로 동물과 곤충 등 자연을 테마로 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곧 분양에 들어갈 불광 3구역 ‘북한산 힐스테이트’에도 이태리 밀라노 공과대학 마시모(Massimo Venturi Ferriolo) 교수팀과 손잡고 클라이막스(Climax)란 빛과 색을 컨셉으로 유로스타일 디자인을 적용하여 입주민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가 추구하는 명품이미지에 맞게 향후 분양하는 모든 아파트에 현대만의 차별화된 고급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 디자인社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힐스테이트’만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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