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공모가 3500원 확정...19일 상장 예정

입력 2016-10-07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10~11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실시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둔 골든센츄리의 공모가가 3500원으로 확정됐다.

중국 중대형 트랙터 휠ㆍ타이어 제조 기업 골든센츄리가 지난 4일과 5일, 양일 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를 3500원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총 공모 주식의 80%인 632만3808주에 대해 실시된 이번 수요예측에는 355곳의 기관이 참여했고, 경쟁률은 181.9대 1을 기록했다. 해당 공모가를 기준으로 골든센츄리의 총 공모금액은 276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043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골든센츄리 주승화 대표는 “이번 수요예측 과정에서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다”며, “상장 후 정기적인 IR 활동을 통해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관사인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골든센츄리의 공모가는 공모희망가 산정 시 비교 기업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17.7)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58.8~68.6%라는 큰 폭의 할인율이 적용됐다”고 말했다. 확정 공모가 3500원은 연 환산 기준 PER 6.1배다.

골든센츄리는 오는 10일과 11일, 이틀 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전체 공모 주식의 20%인 158만953주에 대한 청약 공모를 실시한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19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91,000
    • -0.55%
    • 이더리움
    • 2,92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0.54%
    • 리플
    • 2,158
    • -1.1%
    • 솔라나
    • 122,000
    • -2.01%
    • 에이다
    • 415
    • -0.72%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1.77%
    • 체인링크
    • 12,920
    • -0.84%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