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이전 앞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전문인력 이탈 우려”

입력 2016-10-10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초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의 전북 전주 이전 후 6개월 내 기금운용 전문인력 4분의 1의 계약기간이 만료되면서 전문인력 이탈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새누리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2월 기금운용본의 전주이전 후 6개월 이내에 500조원이 넘는 연금기금의 투자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기금운용 전문인력 215명 중 50명이 계약 만료된다.

김 의원은 기금운용본부를 떠난 기금운용 전문인력이 2013년 8명, 2014년 9명, 2015년 10명, 올해 7월 5일 기준 12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7월 기금운용 전문인력 채용에서 당초 30명을 뽑으려 했으나 지원자들 중 적합한 인력을 찾지 못해 22명만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0: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22,000
    • -0.59%
    • 이더리움
    • 3,125,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0.58%
    • 리플
    • 2,136
    • +0.8%
    • 솔라나
    • 128,800
    • +0.31%
    • 에이다
    • 399
    • -0.7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31%
    • 체인링크
    • 13,100
    • +0.54%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