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정진석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제3차 태풍 피해 대책 당정협의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6-10-10 10:12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정진석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열린 제3차 태풍 피해 대책 당정협의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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