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린다김 마약혐의 체포…일회용 주사기 대신 ‘커피’ 이용해 필로폰 투약

입력 2016-10-11 0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린다김은 최근까지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자백했지만, 이유와 공범 등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필로폰을 판매한 지인을 함께 구속해 마약 유통 경로를 쫓고 있습니다. 한편, 린다김은 지난 7월에는 빌린 돈을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해 검찰 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240,000
    • -0.41%
    • 이더리움
    • 4,752,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4.95%
    • 리플
    • 2,074
    • +1.92%
    • 솔라나
    • 355,800
    • +0.37%
    • 에이다
    • 1,504
    • +6.21%
    • 이오스
    • 1,070
    • +3.28%
    • 트론
    • 296
    • +4.59%
    • 스텔라루멘
    • 698
    • +45.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400
    • +5.01%
    • 체인링크
    • 24,540
    • +11.04%
    • 샌드박스
    • 608
    • +19.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