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조정원 분쟁조정 신청 ‘세븐일레븐’ 1위 ... BGF리테일ㆍ미니스톱 순

입력 2016-10-11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공정거래조정원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제출받은 ‘유형별 분쟁 신청건수 상위 10개사 현황’ 자료를 보면 201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코리아세븐의 분쟁 신청이 총 234건으로 가장 많았다.

공정거래조정원의 분쟁 신청 유형은 공정, 가맹, 하도급, 유통, 약관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분되는데, 가맹 부문 10개사의 분쟁 신청이 624건으로 가장 많았다. 하도급 243건, 공정 209건, 유통 115건, 약관 62건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가맹 부문에서는 코리아세븐에 이어 CU(씨유) 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90건), 한국미니스톱(82건) 순으로 나타나 편의점을 운영하는 상위 3개 기업에 분쟁 신청이 집중됐다.

공정 부문은 웅진씽크빅(51건), 하도급 부문은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무소(43건)가 가장 많았다. 유통은 홈플러스(33건), 약관은 씨앤씨정보통신(11건)이 분쟁 신청 건수가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3: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0,000
    • +2.83%
    • 이더리움
    • 3,195,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0.71%
    • 리플
    • 2,108
    • +1.49%
    • 솔라나
    • 135,100
    • +4.08%
    • 에이다
    • 389
    • +2.64%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46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1.05%
    • 체인링크
    • 13,600
    • +3.98%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