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웅 기자 cogito@)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가 11일 서울시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최우선 과제는 시민 안전”이라며 “메르스 사태와 구의역 사고, 경주 지진 등 시민안전이 위협받는 시대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6-10-11 10:52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가 11일 서울시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최우선 과제는 시민 안전”이라며 “메르스 사태와 구의역 사고, 경주 지진 등 시민안전이 위협받는 시대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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