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남아공 민자발전 ‘한전 컨소시엄’ 참여… 아직은 미확정”

입력 2016-10-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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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한국전력의 40조 원 규모 남아프리카 민자 발전 사업에 두산중공업 등 국내 기업도 동반 진출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한전·마루베이 컨소시엄에 보일러, 터빈 등 주요 기자재 제작 공급을 포함한 석탄화력발전소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공급자로 참여하고 있다”고 11일 해명 공시했다.

다만 아직은 미확정인 상태로 향후 계약체결 등 구체적 사항 발생 시 재공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공시예정일은 내년 1월 11일이다.

지난 1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에너지부(DoE)는 석탄발전소 건설 및 운영 사업(타바메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전·마루베이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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