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인천 공항서 실신…팬 목격담 “매니저 없어 외국남자 응급처치”

입력 2016-10-11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엑소’ 레이 인천 공항서 실신(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 레이 인천 공항서 실신(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의 멤버 레이가 인천공항에서 실신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1일 오후 일본 출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엑소’의 레이가 공항 내 면세점에서 실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와 관련한 팬들의 목격담이 SNS와 각종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다.

해당 목격담에 따르면 레이는 수속을 마친 후 비행기 탑승을 앞두고 돌연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이후 출동한 119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특히나 한 팬은 “너무 충격적이었다. 팬들 앞에서 쓰러진 것도 모자라 30분 동안 의식도 못 차렸다”며 “경호원, 매니저들도 없고 팬들과 지나가는 외국인 남성이 응급처치를 했다”고 당시 위급했던 상황을 전했다.

또한 다른 팬은 “레이의 열이 너무 올라서 후드를 벗기고 팬들이 울면서 부채질을 했다”며 “구급차가 올 때까지 의식이 없었다. 20대 남자가 30분이 넘게 정신을 못 차리는 게 너무 심각해 보였다”고 걱정했다.

한편 이날 엑소는 12~13일 열릴 일본 훗카이도 마코 마나이 세 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 단독 콘서트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레이의 건강 악화로 인해 예정됐던 비행 스케줄을 취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63,000
    • -3.11%
    • 이더리움
    • 2,829,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733,000
    • -4.5%
    • 리플
    • 1,989
    • -2.16%
    • 솔라나
    • 113,600
    • -3.65%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5.96%
    • 체인링크
    • 12,170
    • -1.3%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