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ㆍ오리온 합작 케이푸드, 밀양시와 투자 협약 체결

입력 2016-10-11 1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일호 밀양시장(왼쪽)과 이택용 케이푸드(주) 대표이사가 투자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왼쪽)과 이택용 케이푸드(주) 대표이사가 투자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는 11일 오리온과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 케이푸드와 밀양시 간에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올해 9월 오리온과 각각 51%와 49%의 지분율로 합작법인을 설립했으며, 쌀·잡곡 등 국산 농산물을 가공한 프리미엄 식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케이푸드는 2017년까지 433억 원을 투자해 제대 농공단지에 5000평 규모의 공장을 건립하고, 지역민 고용, 생산 농산물 구매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일호 밀양시장과 케이푸드 이택용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공장 건립 및 케이푸드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농협경제지주 이상욱 대표이사는 “케이푸드는 농협과 기업의 상생협력 모델로,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 이라며 “밀양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29,000
    • -0.17%
    • 이더리움
    • 2,88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24%
    • 리플
    • 2,103
    • +0.48%
    • 솔라나
    • 123,800
    • +0.41%
    • 에이다
    • 415
    • +2.47%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17%
    • 체인링크
    • 13,070
    • +2.59%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