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3일부터 ‘스테이크 위크’ 육류 최대 25% 할인

입력 2016-10-12 0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이마트)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13일부터 일주일간 ‘스테이크 위크’를 열고 한우 등심과 호주산 척아이롤, 국내산 돼지등심까지 스테이크용으로 100톤의 물량을 준비해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행사상품으로 한우등심 전 품목을 등급과 상관없이 행사 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롯데·SC이마트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 판매한다. 다만 브랜드한우, 팩 상품은 제외한다.

또 호주산 척아이롤(100g)을 25% 할인해 1680원에, 호주산 달링다운 윗등심살(100g)은 20% 할인한 3980원, 스테이크용으로 가공한 BBQ 돈등심(100g)을 12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조리방식인 ‘스테이크’를 행사 전면에 내세운 배경에는 기존의 할인율 중심의 행사를 탈피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한 행사를 진행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2013년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3300만여 건의 블로그와 트위터 게시물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결과, 소고기와 함께 언급된 연관어 가운데 ‘스테이크’는 ‘불고기’, ‘등심’과 함께 언급 빈도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2015년 기준으로 소고기와 함께 스테이크가 언급된 횟수는 2013년 대비 96% 증가해 구이용 부위인 등심의 언급 횟수 증가율(60%)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소고기 조리방식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구워먹는 전통적인 방식보다 ‘스테이크’ 방식으로 조리하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마트는 스테이크로 조리 시 적합하게 고기의 두께를 조정, 기존 구이용(0.6cm)보다 4배가량 두껍게 가공해 판매한다. 고기의 육질, 식감 등을 고려해 호주산 척아이롤과 달링다운 윗등심, BBQ 돈등심은 2.5cm 내외로 가공하고 한우 등심은 2cm 내외로 가공해 스테이크로 조리 시 풍성한 육즙과 동시에 부드러운 식감을 가질 수 있게 했다.

이마트 홍성진 축산팀장은 “이번 행사는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한 첫 시도”라며 “같은 부위이지만 두툼한 스테이크 컷으로 가공해 판매함으로써 변화한 소비 트렌드를 앞장서서 반영하는 것과 동시에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67,000
    • +0.68%
    • 이더리움
    • 3,062,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730,500
    • +3.25%
    • 리플
    • 2,045
    • +0.79%
    • 솔라나
    • 126,400
    • +0%
    • 에이다
    • 379
    • +0.53%
    • 트론
    • 480
    • +2.35%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57%
    • 체인링크
    • 13,040
    • -0.08%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