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경유세 인상 시사…미세먼지 주범”

입력 2016-10-12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미세먼지 주범으로 지적받고 있는 경유세율을 인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이 "미세먼지 주범이 디젤차 배기가스인데 이상하게 국민들은 디젤차 많이 타고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왜 증가하나했더니 왜곡된 세제가 가장 큰 이유"라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디젤차가 왜 친환경차량으로 둔갑했나 고쳐야 하지 않느냐"며 "많은 서민들이 타고 있어서 연료 과세는 당장 어렵다면 신차는 당장 과세해도 안 살 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 부총리는 "경유세율 문제는 (세율을 정할 )당시에 친환경이라 그랬다"며 "현재 미세먼지 주범쯤이 되고 있어서 대책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율인상을 어떻게 조화롭게 할지 연구용역을 하고 있다"며 "안을 그렇게 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32,000
    • -0.42%
    • 이더리움
    • 2,947,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843,500
    • +2.24%
    • 리플
    • 2,199
    • +0.69%
    • 솔라나
    • 126,900
    • -0.63%
    • 에이다
    • 423
    • +1.68%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80
    • +3.1%
    • 체인링크
    • 13,190
    • +2.01%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