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도자예술촌에 ‘이천가로수길 세비뉴’ 공급

입력 2016-10-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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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가로수길 세비뉴 조감도
▲이천가로수길 세비뉴 조감도

이천 도자예술촌에 리젠시원이 ‘이천가로수길 세비뉴’가 10월 14일 분양홍보관을 열고 공급에 나선다. 이천 도자예술촌은 이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도자예술촌에는 도자기 및 공예 체험관, 농산물 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예술촌 내 컨벤션 센터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도시 및 공예) 국제 행사 및 각종 도자관련 행사가 운영될 계획으로 업계 관계자들 및 외국인들의 내방이 끊이질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에 예술촌과 바로 연결되는 하이패스 IC 설치 계획으로 휴게소 이용객 수요까지 품었다. 하이패스 IC는 '하이웨이'컨셉으로 설치될 계획인데, 일본에서 고속도로 이용자 서비스 개선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변지역을 복합 개발해 운영 중인 것에 모티브를 얻었다. 기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일반적인 기능 외에, 지역과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지역 거점 정비사업으로 활용돼 연간 400만여명의 집객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천가로수길 세비뉴는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고척리 일대 이천 도자예술촌 내 상업지역에 들어선다. 카페거리 콘셉으로, 이천가로수길 세비뉴 상가주택 9개 타입 26개 동이다. 토지와 상가주택을 함께 분양하는 건 국내 첫 사례이다.

총 4층 규모로 1층은 상가, 2~4층은 주택이다. 특히 4층은 자가주택으로 다락방과 테라스로 꾸며진다. 외관은 유럽풍 스트리트형 구조다. 고급스러움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쇼핑 동선이 편리하고 문화와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된다. 1층은 점포 앞 테이블을 활용한 카페, 식당 등 다양한 업종으로 꾸밀 수 있다.

교통여건 또한 좋다. 성남-여주 복선전철 신둔도예촌역에서 차량 7분 거리며, 성남-이천 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2017년 예정)되면 접근성은 더 좋아진다.

분양 관계자는 “도자예술촌 내 상업용지 면적 비율이 적어 희소가치가 높고, 앞으로 연간 400만 명의 유동인구가 예상돼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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