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 태양전지 실리콘 5년간 장기구매계약 체결

입력 2007-09-11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부터 대구 성서공단서 국내 최초로 다결정 전지 생산

태양전지전문업체인 미리넷솔라(주)는 지난주에 실리콘 제조회사와 5년간의 태양전지용 실리콘 장기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리넷솔라는 내년 1월부터 매월 50톤 규모의 태양전지용 실리콘을 공급받기로 했으며, 향후 태양전지 라인 증설일정에 따라 최대 월간 250톤까지 장기로 공급받는 내용의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미리넷솔라와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한 회사는 30년이상 실리콘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왔으며, 지난 2006년부터 연간 300톤규모의 태양전지용 실리콘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말 본격적인 대량양산 일정에 맞춰 이미 2개의 태양전지 제조업체와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미리넷솔라는 원재료인 실리콘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그 동안 여러 회사들과 협상을 벌여 왔으며, 이번에 계약이 성사된 회사와는 금년초부터 구체적인 협의를 시작, 지난달에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리넷솔라는 대구 성서공단 내 총 3만7000㎡부지에 태양전지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지난달 말 공장 건물 및 유틸리티 설비공사를 마무리하고, 현재 생산장비를 설치중이다. 내년부터 30MW의 생산라인에서 국내 최초로 다결정 태양전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4,000
    • -1.06%
    • 이더리움
    • 3,117,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0.13%
    • 리플
    • 2,133
    • +0.38%
    • 솔라나
    • 128,500
    • -0.54%
    • 에이다
    • 398
    • -0.7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0.87%
    • 체인링크
    • 13,080
    • -0.15%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